제가 왜 이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는지.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8년정도를 software engineer 로 일을했고 창의와 문제해결 능력을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밍 일이 매우 도전적이고 흥미로운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큰 그림을 볼수 있는 기회를 많이 놓치는 것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풀타임으로 일을 하면서 코넬 대학원에서 MBA 을 마쳤고 지금은 국제부서에서 제품을 국제화 시켜 해외 시장에 진출 하는 일을 하는 프로젝트 매니저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몇년전부터 특허/지적재산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미국대학시절 지적재산이라는 수업을 듣고 많은 흥미를 느껴서 computer science 과목중에 가장 흥미있게 들었던거 같습니다. 대부분 computer science 를 공부하는 분들은 프로그래밍 자체를 좋아하셔서 하는분들이 많지만 저는  다이나믹한 technology 와 그보다는 정적인 법율이 만나는 분야가 정말 흥미롭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 흥미가 실제 career 로 사용될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하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일을하면서 legal 부서와 같이 일을 할 기회도 있으면서 자연스럽게 특허/지적재산에 대해서 알게되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미국에서는 변리사 시험을 합격하면 USPTO (United States Patent and Trademark Office) 에 register 하는 특허에 관련된 모든 일을 할수있는 특허 변리사 (patent agent) 로 등록이 됩니다. 그리고나면 다른 나라에 거주하는 발명가 분들이 미국에 특허를 출원하시고 싶을때 대리인으로 미국 특허청에 출원을 할수있는 권리가 주어집니다.

미국 특허법을 공부하면서 느낀점은 미국법이 융통성이 많이 있다는점이었습니다. 단지 법을 만들기 위해서 만드는게 아니라 정말 효율적으로 발명가분들이 특허를 출원할수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 법이 만들어졌다고 느꼈습니다.

최근 2년사이에 먼저 발명한 발명가가 특허를 받을수있도록  하는 first-to-invent 법에서  특허청에 먼저 등록하는 발명가가 특허를 받을수있도록 하는 first-to file 로 특허법이 개정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최근 몇년사이에 많은혼란과 lawsuit 이 줄을 잇고있긴하나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많은 불필요한 lawsuit 을 줄일수있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허변리사 시험을 합격한후 저도 더 깊이 특허/지적재산에 대해서 연구하고싶고 또 배운걸 이 블로그에 놀러오는 분들과 공유하고자 이렇게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부터 미국에서 학교를 다녀서 한국어 단어사용이 조금 다를수 있는데 이해해주시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여기까지 읽어주신것에 대해서 이미 저는 기쁘고 감사합니다.

그럼 자주 이 블로그나 여러분 블로그를 통해서 뵐수있기 바랍니다.

2014 년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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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in US Patent, US Patent Ex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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